계엄선포하자마자 국회의원들 일제히 국회로 달려가고 시민들은 유튜브로 상황보면서 거리로 몰려나옴.
그렇다고 윤석열이 군인출신이라 군대를 장악한것도 아니고
순전히 자신의 죄에 대한 면피를 위해서 계엄을 때렸다는건 말그대로 내란을 시도한거예요.
거기다 군경들도 다 민주화시대에서 살아온 사람들인데 저런 팔푼이가 나라 뒤집는것에 동의를 하겠냐는거죠.
윤석열은 어차피 다가올 파멸을 지 손으로 앞당긴거고,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에 빅엿을 날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