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지설의 아픔을 잊어간다고 생각했는데....
그때가 그리운건지 아니면 더 과거가 그리웠던건지....
아까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요즘 시대에 이런다고?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참담했습니다
이 마음을 어찌 추스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아맘 조만간 사람들 다 때리치고 뛰쳐나가서 시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하긴합니다만
저도 당장 뛰쳐 나가고 싶습니다.. 너무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