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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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당이 이끌지않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유도가 더 되는 방식으로 바꾸고 이재명대표 지키는듯한 뉘앙스로 풍기지않기위해 빠진다는 해석입니다만..
야당은 야당으로서 마땅히 집회할수있습니다.어떤 민주국가든지 그래왔구요.

다만 민주당의 뜻이 이렇다면 존중해야겠죠.

더 많은이들이 동참되면 좋겠고 꾸준히 가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이제는 의원 지도부도 참석은하되 별도의 연설은 안할예정이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