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3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개인적으로 2억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원을 더해 이루어졌으며,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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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0127?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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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기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를 함..

본인 2억 소속사가 1억

그 음주뺑소니니가한걸로하지않을래?가 있었지만

없어졌으니 1인 기획사

내 효도는 임영웅 환갑되면 할수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