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나눔제라고
정부가 삼분의 일을 세공제 형식으로 부담하겠다고 한 것... ...

그때도 무슨 X소리냐고 수도 없이 지적 받았었습니다
현실성이 없다는 거죠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 되고 나서
자신의 대선 공약부터 좋빠가하고
몇개 지킨 게 있긴 하지만
대부분 다 바이든 날리면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야당 대표 지난 대선 상대방 후보에겐
거짓말 한다며 법 어겼다고 대표 사퇴하라고 합니다

매우 부적절한 대통령의 처사이며
정치인으로서 해선 안될 부끄러운 행동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함께 뛰었던 분들
당신들이 나라를 망친 거에요
광장에서 누구보다 앞에 서서 탄핵을 부르짖어야 할 당신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습니까

명태 이슈에 주목받을까바 방구석에서 전전긍긍 중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