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율 19%…3주 만에 다시 10%대



연령대별로 보면 18~29세의 지지율은 10%, 30대는 8%, 40대는 11%, 50대는 15%로 조사됐다. 60대 미만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20%도 채 넘지 못했고, 30대의 경우 한 자릿수에 그친 셈이다. 60대의 경우 33%, 70대 이상은 42%가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봤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1위로는 ‘외교(41%)’가 꼽혔다.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경제·민생(4%)’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1위로는 ‘경제·민생·물가(15%)’가 ‘김건희 여사 문제(12%)’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김 여사 관련 문제는 경제·민생과 함께 7주 연속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권에 올랐다.

외교를........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