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의 항암치료 하는 의새 전원 사직.(어디론가 이동)

예정된 상황이었던 게,

정부가 대학병원의 경증환자 치료를 금지하고 중증환자만

진료보는 방향으로 체질개선(?)을 진행 중임.

그게 말은 쉽지. 


수도권 대학병원에서 체질개선(?)해서 중증환자의 진료를 늘리면

없던 중증환자가 뿅하고 생기나? 지방에서 흡수되겠지.

여기에 정부 요구대로 중증환자 진료할 교수들을 추가충원 시작함.

지방대 교수들도 서울로 흡수되기 시작함.

부산만 그런 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임.

항암치료하는 내과의새는 의새들 중에서도 좀 특이(?)한 사람들이어서

타과 전문의보다 육성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함.

즉, 최소 20년간 지방 항암은 ㅈ 될 예정.

어쩌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