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고인물들의 내공대결이 되어버린 프라모델
[69]
-
계층
폐지 줍줍
[8]
-
감동
11미터 높이 다리 운전자 잡고 45분간 버틴 소방관
[21]
-
유머
알고 보니 30년 전 나이트에서 만난 사이
[10]
-
연예
뉴진스 기자회견 간단요약한 기자
[80]
-
계층
순풍산부인과 아역배우 미달이 근황
[29]
-
계층
뉴진스적 사고
[24]
-
계층
ㅇㅎ) 제가 좋아하는 여친룩 모음
[46]
-
유머
여자 역도 선수의 노가다 브이로그
[20]
-
지식
기상 직후 해선 안되는 것
[2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뉴진스 생방송 라이브에서 가장 이상한점 [24]
- 계층 겨드랑이 인증한 여대생.jpg [26]
- 게임 스팀에서 인기급등하고 있다는 게임 [23]
- 기타 정답소녀 VS 미달이 [22]
- 기타 후방주의) 비오는 날의 풀빌라 [15]
- 계층 장사의 신 vs 가로세로연구소 근황 [22]
Naisya
2024-11-29 09:36
조회: 2,294
추천: 3
무너진 '항암 치료' 부산대병원 위기 가속화부산대병원의 항암치료 하는 의새 전원 사직.(어디론가 이동) 예정된 상황이었던 게, 정부가 대학병원의 경증환자 치료를 금지하고 중증환자만 진료보는 방향으로 체질개선(?)을 진행 중임. 그게 말은 쉽지. 수도권 대학병원에서 체질개선(?)해서 중증환자의 진료를 늘리면 없던 중증환자가 뿅하고 생기나? 지방에서 흡수되겠지. 여기에 정부 요구대로 중증환자 진료할 교수들을 추가충원 시작함. 지방대 교수들도 서울로 흡수되기 시작함. 부산만 그런 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임. 항암치료하는 내과의새는 의새들 중에서도 좀 특이(?)한 사람들이어서 타과 전문의보다 육성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함. 즉, 최소 20년간 지방 항암은 ㅈ 될 예정. 어쩌면 영원히...
EXP
35,477
(82%)
/ 36,001
Nais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