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ㅇㅎ) 골반 좋은 슬렌더들
[65]
-
감동
강릉 놀러 오고 맛있다고 블로그 글올리는
[68]
-
사진
오늘자 고궁
[16]
-
유머
박명수가 사석에서 욕을 많이 하는 이유
[27]
-
유머
배변훈련이 잘 안 된 사람들
[14]
-
연예
미처 몰랐던 권나라의 매력
[28]
-
계층
비행기 탔는데 좌석 업그레이드 된 이유
[17]
-
계층
(ㅎㅂ) 호불호 갈리는 인방 육덕 눈나
[40]
-
계층
(ㅇㅎ?) 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8]
URL 입력
- 유머 결혼하면 볼 수 있는 모습 [13]
- 계층 롯데발 찌라시 [15]
- 계층 실시간) 50중 추돌사고 현장 [13]
- 이슈 법앞에 만인이 평등은 얼어죽을 [13]
- 이슈 산악훈련중이던 일병 사망 [10]
- 게임 워3 깐포지드 배틀넷 상황 [14]
입사
2024-11-27 20:29
조회: 729
추천: 0
[단독] "음주운전하는 거냐" 물었더니 칼부림…무서운 조폭'술 마시고 운전하는 거냐'고 묻는 행인들을 흉기로 수 차례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가해자는 경북 경산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폭력조직 Y파 추종자로 전해졌다. 26일 경산경찰서는 최모 씨(28)를 특수상해 혐의로, 박모 씨(28)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3일 구속됐고, 박씨는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다. 최씨는 21일 오전 6시께 경북 경산 계양동의 한 주택가 도로변에서 행인 두 명을 칼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피해자들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김모 씨(19)에 따르면, 피해자 일행은 한 도로변에서 BMW 차량이 중앙선을 넘나들며 비틀거리다가 정차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김 씨는 차의 창문을 두드렸고, 최 씨가 창문을 내리자 "차가 비틀거리던데 혹시 술 드셨냐"고 물었다. 이에 격분한 운전자 최씨는 차량에서 내려 "그래 마셨다, 너희 오늘 잘못 걸렸고 교육해주겠다"고 말하며 가방에서 칼을 꺼내들었다. 이후 김씨의 머리채를 잡고 목 부위를 두 차례 찔렀고, 또 다른 피해자 정모 씨(21)의 팔뚝도 두 차례 찔렀다. 차량 조수석에 타있던 박씨는 김씨가 칼에 찔리는 동안 정씨가 말리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41126n14507?sect=sisa&list=rank&cate=interest
EXP
1,233,391
(56%)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