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를 걸고 소속사 어도어에 보낸 내용증명 디데이가 다가왔다. 뉴진스는 어떤 선택을 할까.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에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다섯 멤버의 본명으로 내용증명을 발신했다. 뉴진스는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말씀드리는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라"라고 통보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9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