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픈 가정사 가지고
기사 제목을 이렇게 쓰는 능지는 또 뭡니까
작문이 안되면 기사 때려치세요 ㅉ

그리고 이소영 의원
몰랐는데 가정사가 있었네요
그 와중에도 공부 열심히해서 변호사도 되고

대단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2014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