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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섭지롱
2024-11-27 09:36
조회: 195
추천: 0
11월 27일, 수요일 HeadlineNews❒ 11월 27일, 수요일 ❒. 💢 HeadlineNews 1. 입간판 날아가고 가로수 쓰러지고 강풍특보 속 전국서 피해속출 2. 긴박하게 "빨리 나와라"…우크라, 북한군 통신 감청 공개 3. '주택보유자 2.9%' 올해 종부세 46만명, 작년보다 5만명 늘었다 4. 철도·지하철·교육공무직 7만명 내달 5∼6일 전면파업 5. 17세 4천78만원 최대 적자, 43살엔 1천753만 '플러스’ 6. 골드만삭스 "내년 한국 성장률 1.8%…금리 2.25%까지 인하 전망“ 7. 사직 전공의 과반 '일반의'로 취업…2→3분기 레지던트 86% 감소 8. '묻지마 살인' 박대성, 추가 살인예비 혐의 거듭 부인 9. 시화호서 실종자 수색 17시간 만에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10. "가족 잘살아 0.01%도 후회 안해"…'사기가족' 130억 강제환수 11. 장애영아 살해 공모 산부인과 의사…부부에 'CCTV 없는 곳' 알려 12. 충북대 교수 등 92명 시국선언…"특검 수용·검찰 개혁“ 13.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 갈림길…영장심사 14. 1년 만에 레바논 휴전오나…이스라엘 안보내각 26일 타결 기로에 15. 삼성전자, 일부 임원에 퇴임 통보…이르면 내일 연말 인사할 듯 16. 핵탑재 가능 러 미사일 유럽 위협…독일 민간대피소 대폭 확충 17. 美 해상초계기 P-8A, 대만해협 통과…中 "감시하고 대응“ 18. "10분만에 구조 완료"…안산 이어 화성 모텔화재 피해 최소화 19. '유명드라마 조폭' 70대, 불법 카드거래 혐의로 추가 징역형 20. 베트남 통상국장, 기업들에 "국경간 전자상거래 모델 투자" 촉구 21.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피해자들 7억5천만원 손배소 시작 22. 우즈벡 정치인 암살미수범, 한국으로 도망쳤다가 붙잡혀 추방 23. 中전인대측, 내달 한중의원연맹과 회담…연맹 창설 후 첫 방한 24. 모습 드러낸 동서고속철 춘천 의암호 하저터널 공사 현장 25. 휴대전화에 신분증이 '쏙'…'모바일 주민등록증' 내달 도입 26. 은행점포 1천여개 사라져…이복현 "금융접근권 고민 충분했나“ 27. 한국형 LLM 직접 뛰어든 오픈AI…토종 IT 기업 위협하나 28. 네이버웹툰, 해외 불법웹툰 사이트 70여곳 운영 중지시켜 29. 화웨이, 美제재 뚫고 최신폰 출시…반도체 이어 OS도 '독립’ 30. 검사 탄핵추진에 중앙지검 부장검사 회의…"위헌적 탄핵" 공감대 31. 각종 지원센터 잇단 착공…밀양 나노산단 내년 3월 준공 청신호 33.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연인 폭행' 30대 경찰관 입건 34. 학부모가 자녀 폭행 혐의로 초등교사 고소…교사 "안 때렸다“ 35. 광주 도심서 음주운전 사고 잇따라…1명 부상 36. 사고로 멈춰선 차량서 50대 부부 흉기 찔린채 발견…수사 난항 오늘의역사-(11월27일) ✿ 1901년 노벨상 제정, 노벨상이 1901년 11월 27일 제정됐다. 🔺️노벨상이 제정된 후, 12월 10일 오후 4시 30분, 스웨덴 스톡홀름에선 제1회 노벨상 시상식이 열렸다.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의 5주기가 되는 날이었다. 노벨상의 가장 큰 역설은, 폭약으로 번 돈이 인류평화를 위해 쓰인다는 그 드라마틱한 전변이다. 또 하나는 처음엔 가족과 조국으로부터도 외면당했다는 것. 그러나 만약 노벨이 `국적 불문` 조건을 달지 않았다면 노벨상은 스칸디나비아 조그만 나라의 집안 잔치로만 끝났으리라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니트로글리세린과 검은 폭약을 혼합한 다이너마이트를 포함, 평생 355개의 특허를 획득한 이 거부가 노벨상을 구상한 것은 55세 때인 1888년, 형 루드비히의 죽음을 자신의 죽음으로 잘못 안 프랑스 한 신문이 `죽음의 상인 알프레드 노벨`이란 제목으로 오보한데 충격을 받으면서였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2008년 피지서 승합차 전복, 한국인 4명 숨져 ▶2008년 일가족 4명 살해 패륜 사건 발생 ▶2002년 부시 미국 대통령, ‘한국 여중생 2명 사망’ 관련해 사과 표명 🔺️토머스 허버드(왼쪽) 주한미대사와 리언 J. 라포트 주한미군 사령관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주한미대사관 공보과에서 가진 합동기자회견에서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고와 관련해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밝힌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 ▶1995년 윈도95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2.0 최종 버전 출시 ▶1991년 최첨단 ‘신경망 칩’, 국내 첫 개발 🔺️한국통신이 개발한 신경망 칩. ▶1990년 존 메이저 영국 재무장관, 보수당 당수경선에서 당선 ▶1990년 싱가포르 새 총리에 오작통 취임 ▶1989년 국어학자 이희승 선생 별세 ▶1984년 미국 FBI, 통일교 박보희씨 납치소동 ▶1983년 필리핀 아키노51회 생일맞아 20만명 반정부 시위 ▶1983년 나카소네 일본수상, 중의원 해산 ▶1983년 미국 크루즈미사일 이탈리아 도착 ▶1983년 우루과이 30만 반정부시위 ▶1982년 독립기념관 건립예정지 충남 천원군 흑성산으로 확정 ▶1982년 나카소네 내각 출범 ▶1978년 관광객 유치 100만명 돌파 ▶1978년 북경서 사상 처음으로 자유요구 데모 ▶1978년 부산 자유시장 화재, 점포 1,031개 소실, 50억 피해 ▶1977년 홍수환 4전5기 신화 🔺️홍수환 대 카라스키야 WBA 챔피언 결정전 - 4전5기의 신화 ▶1974년 민주회복국민회의 발족 ▶1970년 한강 작가 출생 ▶1964년 한국, 대만과 우호조약 체결 ▶1962년 교통부, KNA를 취소하고 대한항공(KAL)에 취항권을 부여 ▶1961년 유엔, 식민지 독립선언 이행상황에 관한 결의안 채택 ▶1959년 임화수 반공예술인단장, 희극배우 김희갑 폭행 ▶1959년 효창공원 국제축구경기장 착공 ▶1955년 소련, 서베를린 자유시화(自由市化) 제안 ▶1954년 제2차 개헌 (초대대통령 중임제한 철폐 등) 부결 ▶1953년 이승만 대통령 대만 방문해 장개석과 회담(28일) ▶1953년 극작가 유진 오닐 사망 ▶1953년 부산역전 대화재, 건물 3천여동 소실 ▶1951년 휴전회담, 30일간 잠정적 군사경계선 확정 합의, 전전선(全戰線)에 공격중지령 🔺️1950년 한국전쟁의 많은 전투 중 미군의 피해가 가장 컸던 장진호 전투 시작 ▶1950년 중국군 60만 한국전 개입 ▶1950년 대한적십자사 창립 ▶1946년 주48시간 노동제 실시 발표 ▶1945년 강원일보 창간 ▶1943년카이로선언 채택(12.1 발표) 🔺️연합국 지도자 장개석, 루스벨트, 처칠(왼쪽부터)이 일본과 관련된 전후 질서를 논의하기 위해 이집트 카이로에 모였다. ▶1942년 지미 헨드릭스 출생 ▶1940년 홍콩 영화배우 이소룡 출생 ▶1925년 제1차 공산당 사건 ▶1921년 체코슬로바키아 정치가 알렉산더 둡체크 출생 ▶1921년 시인 김수영 출생 ▶1921년 최초의 신문-잡지 기자단체인 무명회 결성 ▶1920년 미국대통령에 하딩 당선 ▶1919년 일본-불가리아 평화조약 조인 ▶1910년 독립운동가 장태수 선생 순국 🔺️1901년 노벨상 제정 ▶1894년 일본의 사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 출생 ▶1598년 임진왜란 종식(선조 31년) ▶1395년 경복궁 완공 ▶1970년 한강 작가 출생 ▶1095년 교황 울바누스 2세, 십자군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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