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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영화 '미쓰백'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지원 작가가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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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는 글로벌 OTT 편성을 논의 중이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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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
이런 작품이 벌써 나온다고요?
이 정권 마감하면
비슷한 작품 쏟아질듯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