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미국의 동양인 여성장교.jpg
[12]
-
계층
페이커의 승부욕 그리고 실패.mp4
[23]
-
연예
죽다 살아난 호크아이 근황
[14]
-
감동
치매 걸린 아내와 고양이들의 우정
[15]
-
계층
"휴대전화에 TV 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는 KBS 사장 후보자
[21]
-
계층
ㅇㅎ)갤분위기 구리면 찌찌짤올리면됨
[70]
-
계층
호텔 후기) 5성급 호텔이 좋긴 좋습니다.
[34]
-
연예
9년만에 시즌2 찍는 드라마
[31]
-
감동
웬디가 넘 예뻐..
[25]
-
연예
아이브 리즈
[10]
URL 입력
- 기타 막내 여직원 강하게 키우는중 [9]
- 기타 여자들은 존잘남을 도와줄까? [38]
- 계층 전역 후 느끼는 기분 [31]
- 유머 변기가 차가워서 앉기 두려움 [14]
- 계층 구글 피셜 올해의 최고의 게임 [12]
- 기타 군필자가 보면 썩 유쾌하지 않은 장면.jpg [8]
입사
2024-11-24 14:09
조회: 2,143
추천: 0
“하수구에 꽁초 버렸는데, 억울해”…‘담배 불티’ 화재 30대 男 항소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실화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의 유죄가 선고된 30대 남성 A씨는 지난 19일 대전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1심 공판 과정에서 담배꽁초를 하수구에 버려 건물 화재와 담배를 피운 행위 간 인과관계가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담배를 피운 곳과 1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을 고려하면 화재는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재판부 판단은 달랐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담배를 피우고 자리를 떠난 4분여 후 화재가 발생, 화염이 확산했다"며 "담배 불티가 바람에 날려 담배를 피운 건물 주변 종이상자 등의 가연성 물질에 점화돼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주변에 전기선도 없었고, 전기 공사를 한 사실이 없었던 만큼 담배 불티가 화재원인이라고 바라봤다. 담배로 인한 발화 추정 외 다른 요인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경찰의 화재감식 결과도 고려됐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과 골프용품 등이 불에 타 10억원(피해자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EXP
1,232,442
(55%)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