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 특성상 라디오를 엄청 많이 들어요.
위 영상의 안유화교수가 가끔 라디오 경제방송에 나와서 한중 및 미국과 국제적인 경제에 대해서 얘기하는데요. 처음에는 특유의 중국식 한국어 발음 때문에 듣기가 거북했는데, 듣다보니 그 탁월한 식견에 놀라게 됐습니다.
요새는 틱톡에도 영상이 올라와 억지로 찾아본다기 보다는, 걸리면 보는식인데요. 스마트폰과 전기차를 이렇게 바라보는 것에 또 한번 놀라게 되네요. 스마트폰은 그렇다쳐도 테슬라의 빅피쳐를 꿰뚫고 있는 것은 참 놀랍습니다.
들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참 셈이 빠르다 싶어요.
우리나라 기업도 데이터를 선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이 나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