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15]
-
계층
죽음 앞둔 반려견의 마지막 행동
[23]
-
유머
골댕이가 주인을 유심히 쳐다본 이유
[34]
-
연예
ㅇㅎㅂ) 안무연습 하는 묵직한 에스파 카리나
[27]
-
유머
저 강아지새끼 계 탔네~
[15]
-
계층
아빠가 740km를 걷는 이유
[14]
-
지식
11월 22일, 금요일 오늘의 날씨 + 운세
[9]
-
계층
동덕여대 출신 여자와 결혼한 삼성직원의 썰.jpg
[48]
-
연예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추워? 들어올래?"
[17]
URL 입력
예술적날림
2024-11-22 20:38
조회: 1,556
추천: 5
취향주의) 출근 할 때 들으면 하루종일 귓가에 맴도는 곡음악에 대한 소유욕이 강해서. 좋아하는 곡은 스트리밍이 아닌 파일 자체를 소유 하는 편이라. 출근하는 거마에서 USB로 음악을 즐기며 출근하지만. 저장곡이 3,000여곡 넘어가니, 같은 곡 듣기가 몇달 걸리는데. 금일 출근길에 마침 이 곡이 들리더라구요. https://youtu.be/KahAPQ9sl6g?si=YsIaAw2HsfFJmIk5 97년 영화 접속의 메인 OST로 장안의 화제가 됐던 곡. 재즈의 신이 현세의 몸을 빌어, 그 풍성함을 세상에 하사하신 명곡. Sarah Vaughan 의 a lover's concerto 입니다.
EXP
829,083
(51%)
/ 864,001
갑부 예술적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