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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날림
2024-11-22 20:38
조회: 1,504
추천: 5
취향주의) 출근 할 때 들으면 하루종일 귓가에 맴도는 곡음악에 대한 소유욕이 강해서. 좋아하는 곡은 스트리밍이 아닌 파일 자체를 소유 하는 편이라. 출근하는 거마에서 USB로 음악을 즐기며 출근하지만. 저장곡이 3,000여곡 넘어가니, 같은 곡 듣기가 몇달 걸리는데. 금일 출근길에 마침 이 곡이 들리더라구요. https://youtu.be/KahAPQ9sl6g?si=YsIaAw2HsfFJmIk5 97년 영화 접속의 메인 OST로 장안의 화제가 됐던 곡. 재즈의 신이 현세의 몸을 빌어, 그 풍성함을 세상에 하사하신 명곡. Sarah Vaughan 의 a lover's concert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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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예술적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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