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정도로 보이는 간호사 분이신데 아마도 치위생신거 같은데
치료하다가 가슴이 얼굴을 아예 덮었다고 표현을 해야할까요?

일부러 그러실 일은 없을거 같은데  매번 갈때마다 
가슴이 얼굴에 (특히 볼에) 닿는던가 이런적이 많거든요.

어제는 기계를 확인 하신다면서 허리를 숙였는데
가슴이 아예 얼굴을 덮히는...

그냥 많이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