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의사를 밝힌 주는 남부 국경이 있는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뉴멕시코 3개 주와 콜로라도, 워싱턴 등이다. 19일 로스엔젤레스 시의회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 조례를 통과시키고 연방 이민당국을 돕는데 지역 자원을 쓰는 걸 금지했다. 보스턴과 뉴욕 역시 유사한 결의가 이뤄졌다. ABC방송은 “이민옹호단체와 민주당 지도자들은 불법 이민자 추방 계획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할 준비에도 들어갔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4112117293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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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공화당 강세 지역은 임시시설 만든후
법원판단 없이 내쫒겠다 선언

민주당 강세지역은 보호하겠다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