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14]
-
계층
무단횡단했지만 차가 가해자라 수리비 거부한 부모
[45]
-
계층
박보영
[20]
-
유머
저 강아지새끼 계 탔네~
[14]
-
계층
직장은 당신의 삶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mp4
[22]
-
지식
11월 22일, 금요일 오늘의 날씨 + 운세
[9]
-
계층
동덕여대 출신 여자와 결혼한 삼성직원의 썰.jpg
[28]
-
계층
누가 독도를 지네땅이라고 우기는가
[21]
-
계층
아빠가 740km를 걷는 이유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동덕여대 내부 엘레베이터 [20]
- 기타 지하철 1호선 근황 [11]
- 연예 마지막 암시한 뉴진스, 오열한 아일릿…웃으며 보기 힘든 소녀들의 트로피 [17]
- 기타 해외로 뻗어가는 깡깡좌.. [8]
- 유머 한국 도로 관찰하는 일본인 [22]
- 감동 사랑받는 곰, 사살되는 곰 [8]
슬기로움
2024-11-21 17:23
조회: 3,089
추천: 0
요원해진 “뉴진스 네버 다이”…‘낙동강 오리알’된 뉴진스, 민희진과 한배 탈까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109603 . . 쏘스뮤직.빌리프랩 소송 변론기일도 내년초에 예정되있고 만약 계약해지소송까지 갈 여지도있고.본안 소송들도 있으니 이제 각종 법적분쟁이 길고길어질것 같습니다.몇년걸릴수도 있어요. 그 사이에 뉴진스가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이네요. 활동을 원활하게 해야할텐데 여전히 성장중이니. 물론 이미 시상식 수상소감때 뭔가 각오한듯한 멘트들도 했더군요. 그룹명 관련해서도 말이죠.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