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pen.com/news/view/969214

이에 김 의원은 국민의힘 미디어특위와 함께 오는 12월 ‘나무위키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불법정보 유통으로 발생한 피해 사례 등을 취합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아카라이브 공개하면 나름 소기목적은 달성할수있을지도.

진심으로 패니까 아카병신들도 정신못차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