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년째 도쿄 살고있는 오징어입니다.

뉴스도 나고 글도 올라오길래 한번 씁니다.


1. 요 근래 2,3년 매우 발달한건 사실입니다.

오징어들도 권유 받을때 있습니다.

저도 오징어니까요.

근데 전 성병도 성병이지만 돈이 아까워서 다 무시했습니다.

그돈씨 차라리 업소를 가고말지 미쳤다고..

물론 업소도 돈아까워서 안갑니다.

개그지라서 먹고살고 저축하기도 빠듯합니다.


2. 기사들에 찍힌 사진은 대표적인 장소일뿐

여기저기 많습니다.

근데 저기가 압도적이긴해요.

전 저기 왠만하면 절대 안갑니다.


3. 실제로 외국인도 많습니다.

위아더월드 급임.

한국인?ㅋ 여행객으로 보이는 사람도 많습니다.

딱봐도 원나잇때리고 귀국하겠다는 마인드겠죠.

옛날엔 토요코키즈 헌팅하는 놈들 한두번 구해줬는데

요즘은 ㅈ되든말든 내비둡니다.

저 여자들이 단순히 용돈벌이 알바마인드 날라리인지

야쿠자 수하 업소녀인지

꽃뱀인지

미성년자인지

이혼녀 사기꾼인지

알 방도는 없습니다.

당하면 걍 ㅈ되면 됩니다.

요즘 애들 한국쪽에 신고넣거나 하면 처벌받는거

혹은 일본 입국심사에 문제 생기는거 같은 대충 ㅈ되는 거 압니다.



4. 가끔 저거 진짜 되냐고 묻는 사람도 있습니다.

됩니다.

돈만주면 ㅇㅋ니까요.

근데 그렇게 스시녀 어쩌고 할거면 전 진심 업소 가라고 합니다.

일본어 못해도 받아주는 업소 있습니다.

찾기 힘든것도 사실이긴 한데 굳이 꼭 .......

돈주고 할거면 업소가 낫습니다. 차라리 거긴 관리라도 하니까요.


5. 야동이나 히토미 이딴거를 현실과 구분못하는 놈들은

걍 ㅈ되거나 성병 걸리든말든 알아하십쇼 라고 말해줍니다.


6. 아 마지막으로

일본산다고 다 국제연애니 국제결혼이니 하는거 아니듯이ㅠㅡㅠ

일본산다고 저딴거 무조건 안한다고 말하고싶네요.



혹시 궁금한거있으면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림

반박시 걍 님말이 맞는걸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