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럽여행 간 적 있는데 진짜 밤길이 아니라 낮에도 퍽치기들 개씹헬이었음..

왠 애엄마가 애 안고 말 거면서 다가오는데 그것도 소매치기 팀 중에 한명.. 누구도 방심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