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페미니스트가 한 변호사와 이번 사건에 대해 캐삭빵을 뜨기로 했는데

중반부터(사실 초반부터) 논리에서 밀리면서 예 예 하더니 갑자기 신세한탄&유퀴즈&상담 분위기로 바뀌고

페미니스트가 울기시작해서 위로해주는 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