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덕여대 배상금 54억 이야기는 이정도 규모의 폭동을 저질렀으면서도 이걸 겁박으로 받아들인다는
거 보면 원래 자신들 여성이라는 존재는 이유만 그럴싸하면 한국사회에서는 뭔 정신나간짓을 해도
언터쳐블이다 라는 확신을 갖고있었는데 학교에서 강하게 나오니까 당황한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