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유아인이 항소심 변론에서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자신을 돌보지 못했고, 
재판 중 부친상을 당하는 큰벌을 받았으니 부디 헤아려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