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게임에서 윤석열드립으로 선빵놓는게

2찍이랑 다를게 뭐냐는 기적의 논리를 보고 놀라서 묻습니다


“암세포도 생명이니 소중히 대해야하나요?”
사람목숨 = 벌레목숨 = 모든생명의 목숨?

진짜 그렇게 생각함????


꼬라지가 이 지경인대도

어정쩡한 자세로 뒷짐지고 에헴.

그러고 싶으십니까?


정치병자라고 욕해도 괜찮아 사실이니까

그런대 윤두창대상으로 어줍잖은 쉴드치며
선비자세 취할것같으면

너도 그냥 자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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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거침없이 나아가는대
선은 왜 끊임 없이 증명 해야하냐며 한탄하신분들

본인 옷에 먼지한톨보고 기겁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시의 내면화는 아닌지

스스로 가둬버린 도덕적 굴레에서 못벗어나는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저는 앞으로도 먼지는 고사하고 똥을 떡칠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물어 뜯고 짖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