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은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이틀동안 자신의 집에서 70대 모친을 유리병 등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일동안 유리병등으로 내리쳐서 때려 숨지게 했는데

'심신 미약'으로 징역 3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