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10년대 우주 영화에서 잊을만하면 나와서 "훗. 미국 양키놈들이 곤경에 처했다고? 우리 중국이 선심 써서 도와줘야겠군" 이런 클리셰가 있었는데


어느 한 인물 등장하고 나서 그런게 없어져버림









아 저런거 운용하는데 중국이 도와줄 건덕지가 있냐고ㅋㅋㅋ
화성 갈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