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장판사의 서울중앙지법 근무는 이번이 두 번째다. 2013년에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발견됐다는 언급을 했다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 사건 항소심 주심을 맡아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8개월을 선고한 바 있다. 해당 판결은 이듬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출처:중앙일보]

16개월간 하던 판사는 갑자기 그만두고 이어받은게 이 인간이네

거기다가 한동훈과 친구라는 말도 있던데 사실이여?


그러니까 생중계 하자고한거구만

이러면 이미 유죄판결을 때릴거라는걸 알고 있었다는 의심이 드네



온 언론이 중립적인 판사라고 빨아주는 기사 쏟아내던데

이야 존나게 중립스럽다 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