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까지 나고 말이 많아왔습니다.
하지만 층간소음 같은 경우는 경찰신고로도 해결이 불가능 한데요.

다같이 공동생활하는 아파트에서 좀 조용히 해달라는데 왜그렇게 말을 안듣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니면
애초에 층간소음이 나게 시공한 건설사가 잘못일까요?

오이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