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14293
2010년에서 2013년 사이 이 회사 가수들의 트레이닝을 담당했었다는 이주효 씨는 “화영이 왕따를 당한 것은 사실”이라며
당시 티아라 멤버들의 단톡방 대화창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