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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즙
2024-11-15 19:39
조회: 1,633
추천: 6
판사의 간주 : 사진조작했다 -> 골프치지 않았다.이재명이 골프치지 않았다 라고 말한적이 있었나요? 국가공권력이 개인을 상대하는 형사사건의 경우, 또 특히 선거법인 경우에 공소 사실관계는 명확해야 합니다. - 주관적인 해석의 영역을 범죄로 규정한다면, 법은 공평할 수 없으며, 판사마다 다른 판결이 나올것입니다. "제가.. 공개했던데, 제가.. 보여줬더군요. 조작한 거죠" 라는 쌍 따옴표 인용구를 '김문기와 함께 .. 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라는 추론으로 사실화, 객관화 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쟁점인 백현동건에 대해서 지적하자면, 압박이 있었음은 문서로 드러난 사실이며, 압박을 협박으로 느낀다면 그건 감정의 영역이며 주관적인 영역입니다. 이를 객관화 시킬 수단은 없습니다. 객관화 할 수 없는데 어찌 이 법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또 법을 지켜야 하는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 어떤게 위법인지 스스로 판단하여 법을 지킬수가 있습니까? 서류나 물증같이 감정의 영역을 배제할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에 더 무게를 두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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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레몬과즙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오이갤이 안티 패미화가 된 이유 1.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고 불과 두 달만에 '여성징병청원' 사건이 벌어짐. 당시에 오픈이슈갤러리부터해서 오유,보배드림,뽐뿌,웃대 등등 조회수가 높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청원 독려글들이 엄청나게 도배가 되기 시작함..물론, 일간베스트는 무려 3차 4차까지 반복적으로 청원 독려하자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 정말 대대적으로 이슈화를 시킨 것이 일간베스트 및 보수세력 전체의 작품. 2. 그러더니 오이갤에 저런 도배성 글에 대한 성토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발생하자 대깨문 해 가면서 정말 많은 가짜 오이갤 회원들이 실제 오이갤 회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허위 광고 신고, 댓글로 시비 걸고 욕설 나오면 바로 신고처리, 등등 대규모로 테라포밍을 시도함. 3. 그리곤 그 엄청난 인원을 이용해서 오이갤을 '안티패미화' 작업에 돌입함. 그리고는 실제로 저 상황이 되어 버림. 4. 실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에서 자행된 그들의 안티 패미화 테라모밍 과정 특정 집단(메갈)이란 존재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점을 강조 그 특정집단은 패미니스트들의 집합체로 반복적으로 강조(메갈=패미 공식 성립) 패미니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은 대부분의 진보세력 정치인들을 타겟으로 공격하기 시작 (이 와중에 보수세력 패미니즘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은 제외) 5. 일반적인 무개념 여성의 글까지 패미의 글로 둔갑시키며 반복적으로 강조 6. 심지어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패미 정책까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것처럼 허위로 꾸밈 7.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실패하자 그동안 오이갤에서 반복적으로 안티패미를 강조하던 회원들이 크게 줄어듬 8. 실제 그 특정 집단(메갈)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었다는 것이 뒤늦게 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3wLw1oi7EU ※ 상기 전문 출처 : 인벤러 "Maclean" 님 인장https://www.dokdo-takeshim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