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연예계 유명한 기존쎄 여배우
[23]
-
계층
선생이 조진걸 친구가 캐리함
[19]
-
계층
차박족 레전드 갱신
[47]
-
유머
레전드 여자 복서가 금메달 따자마자 은퇴한 이유
[21]
-
연예
개그맨 오지헌 결혼썰
[28]
-
유머
트럼프 "3천년은 후쿠시마 못 들어가"
[23]
-
유머
모 회사가 신입 첫 출근 시 시키는 것
[67]
-
계층
폐지 줍줍
[3]
-
지식
ㅇㅎ) 과외 여선생님
[78]
-
유머
ㅎㅂ)눈나 나둑어
[25]
URL 입력
- 유머 사람들이 많이 탄 엘베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말 [11]
- 계층 당황하게 만드는 가족관계증명서 [15]
- 유머 수육서비스 기본으로 나오는 순대국 골목 [15]
- 이슈 요즘 증권가 분위기 [13]
- 이슈 가난한 2찍들이 ㅂㅅ인 이유 [16]
- 이슈 지스타 잘나가다가 개ㅈ망한 이유 [13]
뮤지케
2024-11-15 06:59
조회: 2,080
추천: 0
불수능 없었다킬러 없이 평이… 의대 증원 ‘불수능’ 없었다의과대학 정원 증원 후 처음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전국 1282개 시험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수능은 ‘불수능’으로 평가된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하지만 무난했던 지난 9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수준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기본적인 변별력 확보는 됐지만 의대 지망생 등 최상위권 변별력은 지난해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중철(동국대 교수) 2025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골고루 출제해 변별력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N수생과 관련해 작년 수능과 올해 6·9월 모의평가, 원서 접수 자료를 분석해 난이도를 조절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올 수능 응시자 52만 2670명 가운데 N수생은 16만 1784명(31%)으로 2004학년도(18만 4317명) 수능 이후 가장 많아 상위권 변별력 확보가 관건으로 꼽혔다. “우리 딸, 수고했어”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고 앞에서 한 어머니가 시험을 마치고 나온 수험생의 뺨을 어루만지며 격려하고 있다
EXP
2,466,760
(6%)
/ 2,736,001
초 인벤인 뮤지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