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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즙
2024-11-14 22:06
조회: 1,432
추천: 10
이준석의 모순 - 어디서 저렇게 못된것들만 (배워서)
최욱 : 제가 이걸 보고 무슨 소리야 아니 그러니까 제가 이걸 보고 내 기억이 왜곡돼 있었나라고 해서 그때의 영상을 다시 찾아봤습니다. 이준석 의원한테 사과를 좀 드릴까 해서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 영상 띄워드립니다. 이준석 : 근데 완결성이 떨어집니다. 아다르고 어다른 건데 뭐 이런 걸 수도 있는 거예요. 다른 사람이 거기 가려고 하는데 경쟁해보면 어려울 수도 있으니 뭐 다른 선택을 하는 게 어떻겠냐는 선의의 조언일 수도 있는 거예요. 선의의 조언일 수도 있는 거예요. 최강욱 : 윤석열 기자회견에서 영감을 받았구만. 나는 그렇게 얘기 안 했는데 대통령 시리 잘못 전달한 거다라는 식의 말이잖아. 나는 그런 취지로 한 말이 아니고 그 단어는 그 의미가 아니다. 어디서 저렇게 못된것들만... 아휴.. 최욱 : 아니 이렇게 정치하면 안 되잖아요. 신인규 : 저는 공천 개입 사건을 선의의 조언이라고 규정을 하면서 이 의혹을 축소, 은폐. 이게 이준석 의원을 비판받았던 핵심이고, 사실 그러다 보니까 윤석열 김건희 쪽으로 더 포커스를 맞춰야 되는데, 이준석 의원이 저렇게 소위 말해서 오물을 뿌리고 다니니까, 그거 주워 담느라고 여기까지 더 소모적으로 왔거던요. 그러면서 심지어 공익제보자 강혜경 씨에 대해서까지도 선 넘는 발언을 이준석 의원이 서슴치않고 하고 있거던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이제 와서 이게 논리 비약이고 그럼 본인의 입장은 뭡니까? 김용남 : 사실은 저 선의의 조언 발언이 있고 나서 며칠 정도 지난 시점인데 통화를 한 번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준석 그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선의의 조언 그건 좀 아닌 것 같다. 내가 보기엔 그게 스탠스를 너무 잘못 잡은 거 아니냐라고 얘기를 하니까 그때 이준석 의원이 명태균 씨하고의 관계 때문에 이게 사이가 나빠지면 안 된다 뭐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뭐 말 못할 사정이 있나 보다 그렇게 생각을 했거던요. 그런데 이제 오늘 공항에서 한 얘기는 그거하고는 다른 얘기라는 거잖아요. 권순표 : 유리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해명이 어려운 부분은 자료가 없다든가 이런 식이고요. 이런 걸 보면 명태균씨의 초기의 대응, 반응과 유사점도 느껴지는 그런 반응이고요.임경빈 : 그렇습니다. 오늘 기자회견 가지고 이 모든 것이 해소됐다고 보기는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이제 이준석 의원의 기자회견 질답 과정을 보면 기존에 했었던 발언들하고 상충되는 경우들도 꽤 되거든요. 예를 들어서 한 가지만 꼽아드리자면 이를테면 이제 지난번에 초기에 이 문제가 불거졌을 때 명태균 씨와 칠불사에서 만났을 때, 김건희 여사가 이제 보냈다라고 하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확인해놓고 왜 그걸 폭로하거나 혹은 문제 삼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이 있었을 때 소위 이제 선의의 조언이라는 발언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걸 오늘 이제 기자들도 질문을 했거던요. 아니 왜 그때는 이제 선의의 조언이라고 했었느냐라고 했더니 오늘 이준석 의원이 뭐라고 답변했냐면 정확히 내가 한 말을 잘 들어보면 이렇게 이제 불안정한 공천 개입 의혹을 기사화해서 터뜨렸을 때 저쪽에서 선의의 조언이라고 해명할 수가 있다. 임경빈 : 그러니까 김건희 여사 쪽에서 선의의 조언이라고 해명할 수가 있다라는 식으로 내가 얘기를 한 거지 김건희 여사의 의지가 선의의 조언이었다고 얘기한 건 아니다 이런 취지로 이제 오늘 답변을 했거던요. 임경빈 : 그런데 제가 찾아봤습니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지난 9월 5일에 출연을 했을 때 이준석 의원이 뭐라고 답변을 했냐면 개혁신당도 관련 제보를 들어본 바가 있는데 제보의 완결성이 떨어진다라고 얘기를 하면서까지, 분명히 기억이 나고요. 그렇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창원을에 꽂고 싶어 한다는 인사를 꽂지도 못했다. 완결성이 있으려면 김영선 전 의원을 몰아내고 김 여사의 의중대서 공천을 했어야 되는데 다른 사람이 거기에 가려고 하는데 경쟁해보면 어려울 수도 있으니 다른 선택을 하는 게 어떻겠느냐라는 선의의 조언일 수도 있는 것이다. 권순표 : 본인의 평가네요 (들어)보니까. 임경빈 : 그렇습니다. 이건 이제 다른 사람이 거기 들어오려고 하니까 경쟁력이 좀 딸릴 수도 있으니까 다른 선택을 하는 게 좋겠다라는 취지의 선의의 조언일 수도 있다. 본인이 그렇게 분명하게 얘기를.. 권순표 : 본인의 해석이네요. 임경빈 : 선의의 조언이라고 그때는 얘기를 했는데 지금은 선의의 조언이라고 저쪽에서 해명을 할 수 있다. 말이 좀 바뀝니다. 권순표 : 바뀐 거군요. 임경빈 : 그러니까 이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건 사실은 이준석 의원 특유의 어떤 화법 때문일 텐데 그때그때 나오는 질문에 맞춰서 이제 답변을 하다 보면 실제 얘기와 조금 상충하는 얘기들이 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기자회견 같은 내용들은 이제 분석에 들어가게 되면 앞으로 이제 답변해야 될 일이 많아질 텐데, 그런 상황에서는 사실 이제 진실에 입각해서 말하는 게 가장 정확한 정확한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권순표 : 왜냐하면 다 기억할 수도 없고요. 진실에 입각하지 않으면 그렇습니다. 말을 어떤 틀고 비틀고 지어내고 이러다 보면 전부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게 어떤 모순이 발생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임경빈 : 지금 상황이 워낙 위중한 상황이다 보니까 이준석 의원 입장에서도 해외에 갔다가 온 다음에 좀 여러 마음들이 좀 싱숭생숭하게 엇갈릴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이야말로 ※ 인코딩에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우측하단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소리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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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레몬과즙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오이갤이 안티 패미화가 된 이유 1.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고 불과 두 달만에 '여성징병청원' 사건이 벌어짐. 당시에 오픈이슈갤러리부터해서 오유,보배드림,뽐뿌,웃대 등등 조회수가 높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청원 독려글들이 엄청나게 도배가 되기 시작함..물론, 일간베스트는 무려 3차 4차까지 반복적으로 청원 독려하자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 정말 대대적으로 이슈화를 시킨 것이 일간베스트 및 보수세력 전체의 작품. 2. 그러더니 오이갤에 저런 도배성 글에 대한 성토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발생하자 대깨문 해 가면서 정말 많은 가짜 오이갤 회원들이 실제 오이갤 회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허위 광고 신고, 댓글로 시비 걸고 욕설 나오면 바로 신고처리, 등등 대규모로 테라포밍을 시도함. 3. 그리곤 그 엄청난 인원을 이용해서 오이갤을 '안티패미화' 작업에 돌입함. 그리고는 실제로 저 상황이 되어 버림. 4. 실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에서 자행된 그들의 안티 패미화 테라모밍 과정 특정 집단(메갈)이란 존재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점을 강조 그 특정집단은 패미니스트들의 집합체로 반복적으로 강조(메갈=패미 공식 성립) 패미니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은 대부분의 진보세력 정치인들을 타겟으로 공격하기 시작 (이 와중에 보수세력 패미니즘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은 제외) 5. 일반적인 무개념 여성의 글까지 패미의 글로 둔갑시키며 반복적으로 강조 6. 심지어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패미 정책까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것처럼 허위로 꾸밈 7.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실패하자 그동안 오이갤에서 반복적으로 안티패미를 강조하던 회원들이 크게 줄어듬 8. 실제 그 특정 집단(메갈)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었다는 것이 뒤늦게 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3wLw1oi7EU ※ 상기 전문 출처 : 인벤러 "Maclean" 님 인장https://www.dokdo-takeshim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