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골프연습, '국익위해 뭐든지 하겠다는 의지표현' 



또 "아베 전 총리는 골프를 치다가 벙커에서 넘어지는 장면까지 나왔는데,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 치는 데 대단히 진심이었던 것"이라며 "우리가 꼭 트럼프 당선자에게 잘 보여야 된다는 차원은 아니지만, 윤 대통령이 오랜만에 골프 연습을 했다는 얘기는 결국 트럼프 당선자와 앞으로 관계에 대해 진심으로 다가가겠다, 국익을 위해 뭐든지 하겠다는 자세의 표현이라고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