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용산 어린이정원 사업에 '취약 아동' '청와대 운영' 예산 끌어 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윤석열 정부에서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다른 용도로 편성돼 있던 예산들을 끌어다 쓴 것으로 확인됐다. 그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예술 활동 지원' 예산을 비롯해, 윤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국민에 개방한 '청와대 운영' 예산 등도 포함됐다.

하고싶은거 다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