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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리전
2024-11-13 11:19
조회: 1,313
추천: 6
민노총 집회 시위 구속영장 기각현장에서 중재하려던 한창민 의원 신원 밝혔는데도 오히려 내동댕이 쳐서 늑골골절 부상당함 한창민 의원에 따르면 갑자기 민노총 집회부터 갑자기 집회 범위 좁히더니 삼단봉 든 기동대 투입되고 인원 진입 통제하더니 항의하자 바로 진압시작했다는거 보니 폭력 유도해서 폭력시위로 기사 남기려고 그런거 같다고함 예전에 쓰던 방식이라고도하고 앞으로 촛불시위 이런거 겨냥한게 아닐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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