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들이 이처럼 결집한 이유는 오스코텍이 지난 22일 자회사인 제노스코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면서다.

오스코텍은 지난 8월 유한양행이 미국에서 허가 받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를 개발한 회사다. 오스코텍은 지난 2015년 유한양행에 이 물질을 이전하면서 상업화 과정에서 판매 로열티의 40%를 오스코텍과 제노스코가 절반씩 받는 권리를 확보 했다. 

https://v.daum.net/v/20241029110905136
-----
좀 뜰꺼 같으면 하는짓이 대기업이나
좆소나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절대 국장을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