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업계에서는 나머지 마트, 소매 시장 전체를 감안한 광어값 폭등은 다가올 현실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내년에도 무더위가 지속되면 폐사 양식장이 속출해 국산 광어를 보기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