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빠르게 찾아온 블박 신고
[51]
-
유머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
[23]
-
계층
가장 아름다웠던 접촉사고 현장
[17]
-
감동
쿠우쿠우 서산점 근황.jpg
[37]
-
계층
ㅇㅎㅂ) 옳은 비키니
[59]
-
계층
횡단보도에서 130만 원 수거한 사람
[38]
-
유머
심각한 남미 치안 수준
[20]
-
유머
IT업계 종사자들의 불문율
[23]
-
연예
예쁜 르세라핌 사쿠라
[9]
-
계층
hey Korean, 캘리포니아를 보십시오
[1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한국인과 ㅅㅅ썰 푸는 남미 누나 [24]
- 이슈 아이폰 LG 통화녹음앱 근황 [10]
- 유머 횡단보도에서 130만원 세금 발굴한 사람 [21]
- 이슈 어제 직장인하고 정치이야기 했음 [22]
- 지식 개구리 암컷 ,싫은 수컷앞에서 죽은 척 [12]
- 이슈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기사에 좌표찍힘 [7]
입사
2024-11-08 21:00
조회: 1,344
추천: 0
한문철
번호판 희미해서 식별 어려움. 일단 경찰 신고했는데 경찰 "도망가는데 안 쫓아가고 뭐 했음....?" 어찌어찌 가해자를 찾아냈는데(차주의 딸) 가해자가 질질 짜며 "내가 「정신병」이 있다. 사고 난 줄 몰랐다." 제보자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내가 스티어링 안 잡았으면 절벽에 떨어져 죽을뻔했다. 어쨌든 벌은 받으시길." 그러자 가해자가 울음을 뚝 그치며 "꼭 그렇게 해야 속이 후련하겠나"라면서 버럭 화냈다고 함. 어쨋든 재판까지 갔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EXP
1,227,395
(52%)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