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빠르게 찾아온 블박 신고
[51]
-
유머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
[23]
-
계층
가장 아름다웠던 접촉사고 현장
[17]
-
감동
쿠우쿠우 서산점 근황.jpg
[37]
-
계층
ㅇㅎㅂ) 옳은 비키니
[59]
-
계층
횡단보도에서 130만 원 수거한 사람
[38]
-
유머
IT업계 종사자들의 불문율
[23]
-
연예
예쁜 르세라핌 사쿠라
[7]
-
유머
심각한 남미 치안 수준
[20]
-
계층
hey Korean, 캘리포니아를 보십시오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48분전 강인경 인스타 [15]
- 유머 한국인과 ㅅㅅ썰 푸는 남미 누나 [19]
- 유머 군용인지 의심되는 물건 [11]
- 유머 오토바이는 뒷자석에 타는게 마음 편한 이유 [7]
- 계층 술자리에서 흔하게 당하는 플러팅 [11]
- 게임 로스트아크 개인정보 유출 대참사 [8]
입사
2024-11-08 21:00
조회: 1,170
추천: 0
한문철
번호판 희미해서 식별 어려움. 일단 경찰 신고했는데 경찰 "도망가는데 안 쫓아가고 뭐 했음....?" 어찌어찌 가해자를 찾아냈는데(차주의 딸) 가해자가 질질 짜며 "내가 「정신병」이 있다. 사고 난 줄 몰랐다." 제보자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내가 스티어링 안 잡았으면 절벽에 떨어져 죽을뻔했다. 어쨌든 벌은 받으시길." 그러자 가해자가 울음을 뚝 그치며 "꼭 그렇게 해야 속이 후련하겠나"라면서 버럭 화냈다고 함. 어쨋든 재판까지 갔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EXP
1,227,388
(52%)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