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자,

다시 쇠질을 시작을 하고.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근래 5~10월 까지는 몸을 못 썼네요 ㅠㅠ

망할 놈의 과호흡 ㅠㅠ

그나마 요즘 상온이 낮아져서 다시 쇠질을 해도 몸에 무리가 덜(??) 오는 듯.

06:10에 기침하여 30분간 쇠 질 하고, 20분간 세척 하면 출근 준비 완.

쇠 질 중 여러 음악을 듣는 중, 숨 턱 끝에 올 때 맞혀둔 곡.

https://youtu.be/Bolq56sSGt4?si=eIZF8Us6o66VaGwo

Back to the 90's

' Parad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