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두고, 여러 국정 현안을 진솔하고 소탈하게 말씀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국민에 걱정을 끼친 것이 본인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고 겸허히 사과했고 여러 논란과 의혹에 진솔한 태도로 설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뭘 사과했냐? 진솔? 소탈? 부덕의 소치?

ㅋㅋㅋㅋ 자회자찬에 의혹하나 해소한게 없고 사과는 뭐에 대한 사과인지도 모르는데

이새퀴 어디 딴세상에서 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