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에 학교가 4군데 있다보니
입주민이 아닌 외부인들 차량이 항시 들락거려서
아파트 입주민 회의에서 통행료를 징수하기로 했다고.

입주민 아닌 학부모들은
'학생들 통학로를 볼모로 잡고 돈을 걷겠다는 것이냐'며 반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