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트럼프, "내 자식을 걸고 마이클 잭슨이 아동 성범죄자 아닌거 보장한다"
[18]
-
유머
살고 싶으면 강해져야 하는 애견카페
[36]
-
계층
담배피던 고딩 한마디에 빡친 아빠
[30]
-
유머
OCN 근황
[13]
-
유머
?? : 뭐? 트럼프가 당선됐다고?
[20]
-
계층
폐지 줍줍
[2]
-
연예
치마가 짧은 피프티피프티 하나
[6]
-
연예
김민주
[10]
-
유머
소리 On) 진정한 너드를 알려주는 유민상
[15]
-
계층
니시무라 호노카 근황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19) 남자친구 있는척 하는 누나 [14]
- 기타 무안 중3한테 맞아죽은 사건 [49]
- 게임 안경 벗기는 모드의 위험성 [13]
- 계층 한문철 "영상 10만 개를 봤지만 이런 건 처음입니다 [26]
- 기타 페이커 그라비아 영상에 나왔었네요 [14]
- 계층 일부러 구급차 통행 방해하는 탑차 [28]
입맛충전회
2024-11-07 12:06
조회: 1,082
추천: 0
직장인 10명 중 9명 "현대인 문해력 부족인크루트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직장인들의 문해력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직장인 909명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2.66%P이다. 먼저 '현대인들의 문해력 수준이 낮아졌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9.7%가 그렇다 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직장인 중 94.0%가, 50대 이상은 79.6%가 그렇다고 대답해 연령별로 차이를 보였다.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복수 선택)을 묻는 질문에는 68.8^가 '유튜브, 숏폼 등 영상 시청 증가'를 이유로 꼽았다. 이어 64.3%는 '독서 부족', 51.2%는 '스마트폰 보급화로 인한 줄임말 및 밈 증가'를 선택했다. 직장인들에게 업무 외 독서, 신문 읽기 등 자발적으로 글을 읽는 행위를 얼마나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39.9%가 '일주일에 1~3회'라고 대답했다. '거의 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24.1%였다. 적당한 말이나 어휘가 생각나지 않아 곤란할 때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가끔 있다'가 63.6%로 가장 많았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이처럼 문해력이 직장 내 이슈로 번지면서 채용 과정에서도 지원자의 문해력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 도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P
25,820
(81%)
/ 26,201
입맛충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