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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살다
2024-11-07 00:18
조회: 2,909
추천: 0
오랬만에 청소하는데 기분 좋네최근 잘 치우는걸 못 함 첨에는 배달 시켜 먹다가, 점점 쓰래기가 쌓이는걸 눈치 채고 나가서 사먹게됨, 근데 돈은 더 들고 좋은걸 먹겠다고 나가면 기름값만 더 들고, 그래도 물,음료 기타 부식은 사들고 오니 점점 쌓이는데 치우는걸 안함... 야밤에 갑자기 청소를 시작함, 옮길 수 있는 책상이나 침대 의자 밖으로 빼고 흰봉투 큰게 없어 일딴 집에있는 깜장 봉투로 쓰래기를 담아놈 자 이제 주방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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