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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2024-11-06 17:22
조회: 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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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교과서 채택한 문명고 학생들 반응
‘친일’ 논란 교과서 문명고 학생들 “이해 안 돼” “창피하다” “이해가 안 되죠. 전국에 있는 모든 학교가 채택하지 않은 교과서를 우리 학교만 선정했다는 거잖아요.” 1일 오전 경북 경산시 문명고등학교 앞에서 만난 이 학교 학생 김모군(18)이 ‘친일 논란’이 일고 있는 교과서 채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명고는 전국 일반계고 중 유일하게 한국학력평가원이 펴낸 교과서를 채택했다. 이 교과서는 친일 인사를 두둔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축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승만 정권에 대해 ‘독재’ 대신 ‘집권연장’으로 표현하는 등 독재 정권을 옹호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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