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출근길..꽉찬 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31]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학생 국민참여재판 참관후기
[43]
-
연예
박명수의 아이유 표절고발에 소신발언
[26]
-
연예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억울한 연예인들
[28]
-
계층
12살 최연소 나이키 디자이너
[27]
-
연예
최근 살쪘다는 원영이
[37]
-
유머
작은 고추의 장점
[22]
-
계층
지디 : 멤버 수 더 이상 줄지 말자
[20]
-
계층
투표와 동시에 환경 살리기
[8]
URL 입력
- 계층 남편이 같은 수술방 간호사랑 섹파였어 [10]
- 계층 (ㅎㅂ) 양갈래하고 수영복입은 모델눈나 [24]
- 기타 [약후방] I컵의 슴부.mp4... [22]
- 이슈 미국선거 상황 정리 [14]
- 기타 "미아리서 몸판다" 딸 유치원에 문자...결국 극단 선택 [25]
- 계층 결혼 포기하고 섬에 놀러간 보배아재 [33]
Destroy
2024-11-05 21:14
조회: 1,241
추천: 5
이명박 대통령 취임 전 당선인 신분 때 공천 뇌물 받은 걸 유죄로 엮은 검사가 윤석열인데...이명박 대선 당선인 신분 때 공천 댓가로 2억 챙긴 것 유죄 받았습니다 지금 상황과 이렇게 같을 수 있을까 싶어요 이명박이 그때 당선인 신분이라 법적 문제 없다고 했는데 윤석열이 똑같은 소리 하네요 ㅋㅋㅋㅋ 이명박도 박근혜도 윤석열이 잡아 넣거나 잡아 넣는데 대단히 활약했는데 거기에 한동훈도 똑같이 활약했는데 둘 다 지금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보수 정당 대통령 최근 3인을 보면 이명박 감빵 박근혜 탄핵 감빵 윤석열 임기 절반 시점에 지지율 19% 우리나라가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EXP
86,601
(92%)
/ 87,001
인벤러 Destroy 부셔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