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갤 여러분 오늘도 힘세고 강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요?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사과를 해야 할 일이 많은데요

평소에 편의점을 이용하다 물건을 훔치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다른 이성의 엉덩이를 만지는 경우, 아니면 우연히 길을 지나다 마약을 사는 경우도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적 일인데요

이럴때 부끄러워 하지 말고 바른 사과를 하는 법을 알아 봅시다 

일단 적절치 못한 예시를 볼까요




정말 불편한 사과 문이네요ㅎㅎ, 사과문에 들어 가자 말아야 할 단어는 "본의 아니게", "오해다", "의도는 없다",
"어째든", "나만 잘못한게 아니다", "억울하다"

그럼 반응을 볼까요?

네 보다시피 반응을 다 가져올 수 없지만  그리 긍정적인 반응은 아닌듯 합니다

본디 사과문이란 무엇을 어떻게 잘 못 했는지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그리고 사과의 주체를 명확하고 표현하고 머리 박고 시작하는 것이 좋은 사과문의 시작 입니다, 그리고 절때 변명이 들어가선 안됩니다.



그럼 또 다른 사과문의 예시를 보겠습니다





이런 이런 처음에는 머리 박고 시작을 하는데 뒤에 내용이 자기 반성이 부족 하군요

역시 좋지 못한 사과문 입니다 사과를 할때는 자기의 입장보다 사과를 받는 입장을 먼저 생각 하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작성자의 센스가 당장은 별로 지만 자기 전에 생각 하면 빵 터질껄요? 아마 배꼽을 잡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요즘은 일상 에서도 평소 습관 처럼 출근할때 보복 운전을 하거나, 직장내 괴롭힘을 했을때, 올바른 사과법을 알면 사회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사과 방법은 누구나 주머니에 하나씩 가지고 있는 금괴를 건내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급할때 활용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요즘 일본 가시는 분이나, 관련 일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 나라와 다른 문화권인 일본의 사과 방법을 교육 하는 영상이 있기에 첨부해 봅니다.
https://youtu.be/Qkxny_Rrz0o?si=_MgG1xhReSsHPv5N